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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갈 때 체크해 봐야 하는 항목들 Royal Sa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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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igia 2024. 7. 1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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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행 시즌을 앞두고 오랜만에

해외여행을 가려니까 이것저것 신경이

쓰이는 것들이 많이 있을 텐데요.

해외여행을 가려면, 미리 챙겨야 하는 것들

미리 알아봐야 하는 것들이 많을 거예요.

사소하지만, 없으면 불편한 것들도 많이

있고, 예상치 못한 일을 대비해서 준비해야

하는 것들도 많이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해외여행 갈 때 꼭! 챙겨야

하는 것들, 체크해 봐야 하는 항목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정말 오랜만에 여권을 꺼내서 가장 먼저

확인을 해봐야 하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여권의 잔여기간이에요.



대부분의 나라에서 여권의 잔여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입국이 가능하기

때문에 꼭 여권의 유효 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는지 확인하시는 것이 좋아요.

만약 6개월 이하로 남아있는 경우라면,

빠르게 여권 갱신을 신청하는 것을 추천

하는데요.

 

 

 

 

 

 

 

예전에는 여권 갱신을 하기 위해서는 꼭

구청이나 시청 등으로 꼭 방문을 해야 가능

했었지만, 이제 여권 갱신의 경우에는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간편하게 갱신을 할 수 있어요.

또한, 직접 방문하는 방법도 여전히 가능하기

때문에 원하는 방법으로 선택해서 갱신을

신청하시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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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행지에 따라서 비자가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대부분 우리나라는 여권 파워가

센 편에 속해서, 비자 없이 여행을 할 수 있는

나라가 굉장히 많은 편인데요.

 

 

 

 

 

하지만 나라에 따라서 간혹 비자가 꼭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미리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해요.



비자가 없으면, 여권이 없는 것처럼 입국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여행을 처음부터 망칠 수

있어요. 그래서 본인이 여행하고자 하는 나라가

비자가 필요한 곳인지, 꼭 확인을 하시고!

비자가 필요한 경우에는 여행을 가기 전에

일찌감치 미리 신청을 하는 것이 좋아요.

비자 발급이 나라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빠르게 발급이 되는 경우도 있고, 일주일에서

2주 정도 소요가 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아요.

 

 

 

 

 

그리고 환전도 빼놓을 수 없어요.

요즘은 해외에서도 카드 사용이 활발해졌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해외에서

사용을 하는 카드에 대해서 혜택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많은 돈을 한 번에 환전을 해서 갈

필요는 없지만, 택시를 타거나 팁을 지불하는

경우 혹은 카드 사용이 안 되는 작은 길거리

상점 등을 이용할 경우에는 여전히 현금이 꼭

필요할 거예요.

 

 

 

 

 

그래서 미리 적당한 금액을 환전해가는 것도

좋고, 체크카드에 돈을 넣어서 때때마다 돈을

인출하여 사용하는 방법도 좋아요.



체크카드의 경우 해외에서 인출을 하거나

사용을 할 때 환전 수수료 없이 사용을 할 수

있는 여행 전용 카드들도 많이 있으니

해외에서 사용할 카드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런 카드들을 발급받아 가는 것도 좋은데요.

은행사마다 조금씩 혜택이 다르니 참고하셔서

주로 이용하는 은행의 카드를 발급받는 것을

추천해요.

 

 

 

 

 

그다음은 여행 보험을 가입하는 것인데요.

여행을 안전하고 즐겁게 즐기기만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여행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사고,

사건, 질병들에 노출이 되는 경우가 있어요.

특히나 해외여행을 할 때에는 우리나라에서

여행을 할 때와 다르게 병원을 이용하는 것이

쉽지 않고 병원비, 치료비 등이 굉장히 많이

부과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래서 이런 경우들을 대비해서 여행자 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할 수 있어요.

여행자 보험은 어디서든 쉽게 가입을 할 수

있는데, 보험사마다 보장 내용이 차이가 있으니

가입을 하실 때 보장 내용, 기간, 목적지 등을

꼼꼼히 체크한 후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해요.

 

 

 

 

 

전압, 플러그 호환 여부도 체크를 해야 해요.

여행을 할 때 보면, 휴대폰이 그 어느 때보다

굉장히 중요한 물건이 되는데요.

전자기기이기 때문에 하루 종일 휴대폰을

활용해서 길을 찾고, 여행 정보를 찾다 보면

금세 배터리가 닳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카메라나 휴대폰을 밖에서도 충전을

할 수 있도록 사용하는 보조 배터리나

날씨가 더울 때 가져가는 휴대용 선풍기 등

대부분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자기기

충전을 위해서 전압, 플러그 호환 여부를

반드시 체크를 하셔야 해요.

 

 

 

 

만약 우리나라와 플러그 모양이 다르거나,

전압이 다른 경우에는 어댑터가 꼭 필요한데,

이는 공항 통신사 대리점에서 무료로 렌탈도

가능하지만 1인 당 빌릴 수 있는 개수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여행용 어댑터를 하나 구매해서

가져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보통 하나에 여러 개를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나오는 제품들이 많이 있으니 참고하셔서

구매하실 때 반드시 체크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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