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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발리 나트랑 다낭과 같은 동남아 여행지 여행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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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igia 2024. 6. 21.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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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휴가를 간다고 하면, 대부분 해외로

여행을 가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특히나 가까워서 비행시간이 짧으면서도

물가가 저렴한 동남아 여행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해외로 여행을 간다고 하면,

우리나라 여름과 크게 차이가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면서도, 막상 여행 준비물을 챙기면

어떤 것을 가져갈지, 어떤 것을 두고 갈지

고민이 되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동남아 여행을 가시는 분들을

위해서 동남아 여행지 여행 준비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첫 번째는 선크림이에요.

아주 당연한 준비물이지만, '우리나라의

한 여름 더위에도 선크림 안 바르는데~

해외라고 가져가야 하나?' 하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요.

 

 




선크림은 사실 더운 여름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계절 내내 사용을 해야 한다고 해요.

특히나 동남아처럼 가만히 있어도 더워서 땀이

줄줄 흐르는 곳이라면, 선크림은 필수인데요.

 

 

 

 

 



단순하게 평소에 사용하는 선크림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SPF 45 이상, PA+++지수가 높은

제품으로 구매하셔야 효과를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동남아 여행을 가게 되면, 도심 관광도

많이 하게 되지만, 호텔이나 리조트 내의 수영장이나

바다 수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땀이나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제품으로 가져가는 것을 추천해요.

 

 

 



또한 수시로 덧발라 주어야 하기 때문에,

크림 형태로 된 제품보다 스프레이나 스틱으로 된

제품으로 가져가는 것이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더운 땡볕에 여기저기 돌아다니거나, 다양한

액티비티를 하게 되면, 피부가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완전히 익어서 숙소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그래서 평소에는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여행을 가셨을 때는 마스크팩을 하시는 것이

피부 진정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그래서 동남아 여행을 가실 때는 마스크팩은

1일 1팩을 할 수 있게 챙겨가는 것이 좋은데요.

너무 무거운 제형의 마스크팩보다 수분 형태로

가벼운 제형의 마스크팩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세 번째는 작은 경량 우, 양산 혹은 우비를

챙기는 것을 추천해요.

 

 

 


우, 양산을 챙기게 되면, 햇볕이 강할 때도

사용을 할 수 있고, 비가 내릴 때에도 사용을

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유용하게 쓰이는데요.

 

 



동남아 여행을 하다 보면, 소나기처럼 갑자기

와르르 쏟아지는 비가 짧으면 5분, 길면 10분

정도 내리는 경우가 많아서 경량 형태의 작은

우, 양산을 챙겨가면 유용하게 쓰일 거예요.

 

 

 

 

 



만약 우산(양산)을 챙겨가는 것이 번거롭게

느껴진다면, 우비를 챙겨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네 번째는 일회용 마스크인데요.

이제는 코로나로부터 많이 안전한데?라고

생각을 하실 것 같아요.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에 걸리는 분들이

많은 편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비행기 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기내에서 마스크를 쓰는 것 외에도

여행을 하면서 마스크가 필요한 순간들이 종종

발생이 되는데요.

 

 

 

 



예를 들어서, 태국 여행을 할 때 툭툭이를 탈

예정이라면, 온갖 매연과 먼지를 마시지

않기 위해서 마스크를 챙겨가서 착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다섯 번째는 얇은 긴 옷이에요.

보통은 날씨가 많이 덥다고 해서 짧은 옷들

시원한 옷들만 챙기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하지만, 동남아 여행을 하다 보면,

실내에서는 생각보다 냉방을 강하게 하는 것을

자주 마주치게 되는데요.

 

 





특히 쇼핑몰이나, 택시 등에서는 에어컨을

가장 낮은 온도로 틀어둔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처음에는 시원하다가 급격하게

쌀쌀함을 느끼게 될 거예요.

 

 

 

 

 

특히나 조금 지나면, 춥게 느껴져서 급격한

온도 차이로 감기몸살이 오는 경우도 있으니

때때마다 걸칠 수 있는 얇은 바람막이는 꼭

챙겨가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하나 더! 비행기 내에서도 쌀쌀한

경우가 많으니 비행기를 탈 때 별도로 챙겨서

탑승하는 것을 추천해요.

 

 

 

국내에서 꼭 구매해서 가져가면 좋은 것 중

하나가 바로 모기퇴치제인데요.

 

 

 

 



현지에서 구매를 해서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당장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거나 효과가

좋지 않은 제품들도 있어서, 우리나라 약국이나

마트 등에서 모기퇴치제는 꼭 구매해서

가져가는 것을 추천해요.

 

 

 





잠을 잘 때 침구 등에 뿌려도 좋고, 외출을 할 때

몸과 옷 등에 뿌려서 모기나 벌레로 옮게 되는

각종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꼭!

챙겨가셔야 하는 필수 준비물 중 하나에요.

 

 

 

 

 

그 외에도 손 소독이 가능한 물티슈, 각종 상비약

물에 젖지 않는 슬리퍼, 물놀이 용품 등도

챙겨가면 때때마다 유용하게 쓰이니 참고하시면

좋아요!

 





그럼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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